연락처 :
이메일 :

안녕하세요 .... 제가 2월달에 아는언니께서 저한테 무릎끊고 울면서 저에게 한번만 도와달라며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 이름으로 일수를 받아 언니에게 드리고.... 언니가 하루하루 보내준 돈으로 그 사람들에게 입금을 시켰습니다.... 근데 그 돈을 내기 힘든사황이 오자 .. 저에게 전화오는게 힘들지 않냐 .. 돌려막기를 하려면 한번도 도와달라..... 저는 전화오는게 너무 싫었고 그 사람들에게 욕 먹는게 시러서 한번더 한번더 하다 ... 11군데나 됩니다 ..... 합해서 천만원 조금 넘구요 ..... 그런데 이 언니가 10월달 부터 갑자기 잠수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일수쓴분들은 서류가 내 이름으로 되어있으니... 제가 일하는 병원앞에서 전화하고 .. 그리고 직장 전화로 전화해서 저를 바까달라며 얘기 했습니다.... 그래서 .... 어쩔수 없이 대출을 받았습니다 .... 200만원 대출을 받으면 40만원 소개시켜준 분에게 입금을 하고 ... 일수쟁이들에게 그 돈을 입금을 시키고 ... 그 언니가 갑자기 연락이 되 마이킹을 땡기려 하니 ...몇십만원만 빌려달라... 해서 그언니에게 빌려준 돈이 백 칠만원정도 됩니다 ... 그리고 제가 대출받아 드린돈만 삼백칠십만원 되구요 .... 나중에는 엄마한테까지 모두다 들켰습니다... 그래서 그 언니 외삼촌을 만나 제가 대신 입금한거, 그 언니이름으로 일수받은거, 그리고 그 일수 남은 금액, 이렇게 정리해서 서류를 보여드렸습니다.. 그랬더니 ... 자기네들은 그 돈을 줄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서류에는 100만원을 내가 그 사람한테 받으면 100만원을 그 언니에게 보낸 자료가 있습니다 ... 그리고 핸드폰 녹음과 문자메세지 저장자료가 있구요 ... 100만원을 보내서 100만원을 그 언니에게 줬으니 우리쪽에선 남은 금액을 줄수없다 , 라고 얘기 했습니다 ... 근데 대출에서는 입금이 안되니 입금을 해달라 ...... 문자가 오고 일수며 대출이며 집에 찾아와서 문을 두드리고 제이름을 부르며 찾아오고 .. 엄마에게 전화를해 저를찾고 합니다 .......................... 어떻게 해야 하나요 .........